현재 소상공인 연합회 홈페이지 경우 사이트 접속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코로나로 가장 힘든곳이 소상공분들이죠. 저희 동네에도 문닫은 가게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소상공인 연합회 워크숍에서는 걸그룹을 부르고 춤추고 방역 수칙은 하나도 지켜질수 없는 환경이였는데요. 정말 화가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소상공연합회라는 곳에서 이럴수 있을까요. 물론 워크숍자체가 술을 마실수도 있고 즐겁게 보낼수도 있었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꼭 이렇게 모임을 해야했을까요? 정말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나 발표 정도로만 마무리 하고 나중에 안정화가 되었을 때 즐거운 자리를 가졌다면 그 누가 머라 했을까요? 결국 연합회 참석자 중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니 온도 체크도 없었고 마스크 착용 해달라고 해달라는 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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