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결별설 사실인가 침묵 일관 이혼설 제기

함소원 진화 결별설 사실인가 침묵 일관 이혼설 제기

 

함소원 이슈가 여기저기 난리입니다.

최근 SNS 라이브 방송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시어머니께 이야기 한뒤에

방송하차 청원도 등장해서 정신이 없는 가운데에

오늘은 함소원 진화 결별설이 또 다시 수면위로 올라 왔습니다.

인스타에는 함소원은 오늘은 아무말도 안하고 싶으네요라고 남기면서

더 큰 의혹과 결별설이 더 제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4일 스포츠 조선에서는 측근의 정보로

최근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나쁘게 되면서

결별을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진화는 현재 출국 준비중이며

23일 아내의 맛에 출연도 했었는데 이 부분이 마지막 분량이라고 합니다.

함소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시어머니와의 사진도 자주 올렸었는데요.

이렇게 작년에 이어서 결별설과 이혼설이 나오는데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이라는 나이차와

중국과 한국의 결혼이라는 이슈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함소원의 나이는 올해 45세와 진화는 27세로 18살차이이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티비조선의 아내의맛 대표 부부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난 아내의맛에서 3주를 출연하지 않았을 때도 불화설이 돌았는데

이번 녹화도 마지막 분량인데에 결별설이 도는 가운데

프로그램 관계자는 사생활이라 알수 없다와 하차여부도 모른다 발표한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부부의 관계는 두명말고는 아무도 모르지만

싸우지 않고 서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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