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아내의맛 이사할 새집 조작 의혹

매일 함소원이 화제입니다.

아내의 맛 하차이후에 또 다른 의혹이 나왔습니다.

함소원 시부모 별장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내의맛 함소원 이사편입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 도움으로 이사갈 새집을 알아봤었는데요.

여기에 대한 의혹이 있었습니다.

어떤 의혹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구해줘 짠내라고

함소원은 결국 좋은 아파트들을 많이 보았지만

주변 패널들이 가장 만류했던 빌라를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때 함소원은 주차장이 좋고 관리비가 싸다는 말로

이곳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한 누리꾼은 이곳이 2017년 3월에 구입했다는

제보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함소원의 본면은 함수연으로 이미 이 빌라를 구입한 것이다.

그러나 이사를 컨셉으로 부동산 매물을 알아보는 것으로

촬영한 조작논란에 다시 한번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함소원은 이전부터 아내의맛 조작방송 의혹이 계속 있었지만

이번에 시아버지 하얼빈 별장과 더불어서

이번 이사편 의혹도 함소원과 아내의맛 제작진의 입장을

어떻게 발표할지가 주목이 됩니다.

하차와 침묵만이 답이 아니고

정확하게 의혹해소와 잘못이 있다면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버미의 잡학다식